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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tanju
Kegzei / Buyeo, Chungnam
Category
Yakju
ABV
13.0%
Volumn
375 ml
Gamtanju is a drink with four flavor keywords: a sweet and sour first taste, rich fruity aroma, refreshing finish, and smooth texture. It is made to harmonize the refreshing scent of hallabong with the smooth taste of rice.
It was created to introduce traditional liquor and Gwahaju to more people. Gwahaju was a famous liquor during the Joseon Dynasty and is recorded in the Nanjung Ilgi as a drink enjoyed by Admiral Yi Sun-sin. Gamtanju is brewed in the style of Gwahaju but with lower alcohol content so that anyone can easily enjoy it.
It is good as an aperitif when chilled. Its refreshing scent fills the mouth and pairs well with meals.
Kegzie Brewery brews Gamtanju with the belief that the drinker, not the maker, is the true owner of the liquor, hoping that the culture of enjoying Korean traditional liquor becomes a part of everyday life.
感叹酒有四个味觉关键词：酸甜的第一口，丰富的果香，清爽的后味，以及顺滑的口感。它将清新的汉拏柑香气与柔和的米香味融合在一起。
这款酒是为了让更多人了解传统酒和过夏酒而酿造的。过夏酒是朝鲜时代的名酒，《乱中日记》中也有李舜臣将军饮用的记载。感叹酒采用过夏酒的酿造方法，但降低了酒精度数，让所有人都能轻松享用。
冰镇后作为餐前酒非常适合。清爽的香气充满口腔，与餐食十分搭配。
客栖酿造场秉持“喝的人才是主角”的理念，酿造感叹酒，希望幸福的韩国酒文化能够融入日常生活。
感嘆酒は、甘酸っぱい第一印象、豊かな果実香、さっぱりとした後味、滑らかな口当たりの4つの味わいキーワードを持つお酒だ。ハルラボンの爽やかな香りと柔らかい米の味わいが調和するように作られている。
伝統酒と過夏酒をもっと多くの人に知ってもらうために作られた酒で、過夏酒は朝鮮時代の名酒であり、『乱中日記』には李舜 臣将軍が飲んだ記録も残っている。感嘆酒は過夏酒の製法で仕込みつつも、アルコール度数を下げて誰でも気軽に楽しめるようにした。
冷やして食前酒として飲むのがおすすめだ。爽やかな香りが口いっぱいに広がり、食事とよく合う。
客棲醸造場は、「作り手ではなく飲み手が主役」という思いで感嘆酒を醸しており、韓国の幸せなお酒文化が日常に根付くことを願っている。
感嘆酒有四個味覺關鍵詞：酸甜的第一口、豐富的果香、清爽的後味，以及順滑的口感。它將清新的漢拏柑香氣與柔和的米香味融合在一起。
這款酒是為了讓更多人了解傳統酒和過夏酒而釀造的。過夏酒是朝鮮時代的名酒，《亂中日記》中也有李舜臣將軍飲用的記載。感嘆酒採用過夏酒的釀造方法，但降低了酒精度數，讓所有人都能輕鬆享用。
冰鎮後作為餐前酒非常適合。清爽的香氣充滿口腔，與餐食十分搭配。
客棲釀造場秉持「喝的人才是主角」的理念，釀造感嘆酒，希望幸福的韓國酒文化能夠融入日常生活。
감탄주는 새콤달콤한 첫 맛, 풍부한 과실향, 산뜻한 끝맛, 부드러운 목넘김의 네 가지 맛 키워드를 가진 술이다. 한라봉의 산뜻한 향과 부드러운 쌀 맛이 조화를 이루도록 만들어졌다.
전통주와 과하주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자 만든 술이며, 과하주는 조선시대의 명주로, 난중일기에도 이순신 장군이 마셨다는 기록이 남아 있다. 감탄주는 과하주 방식으로 빚되, 도수를 낮춰 누구나 가볍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시원하게 해서 식전주로 마시면 좋다. 입안 가득 산뜻한 향이 돌면서 식사와 잘 어울린다.
객제양조장은 술 만드는 사람이 아닌 마시는 사람이 주인이라는 마음으로, 행복한 우리 술 문화가 일상에 정착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감탄주를 빚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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