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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를 방어하라!겨울제철음식 방어회, 그리고 한국술

별첨 : 콜키지 되는 신당 방어회 맛집




차가운 바람을 따라 겨울이 찾아왔다. 겨울의 매서운 추위가 강해질수록 기름진 음식을 찾게 되는건 자연스러운 본능이다. 그래서 겨울철만 되면 우리는 그토록 방어회를 찾아 헤매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기름진 맛과 부드러운 식감으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방어회를 더욱 완벽하게 즐기기 위해서는 그에 걸맞는 술이 필요한 법. 어떤 술을 골라야할지 고민이라면 4인이 추천하는 4가지 술을 살펴보자.





음주가무치

소주, 25%, 소우주 X 다농바이오

사랑하는 방어회를 어떤 술과 함께 할지는 신중을 기할 이슈다. 물론 부즈앤버즈의 미드를 최고로 꼽고 싶지만 공정한 선택을 위해 이를 제하고 선택하자면, 오늘 테스트한 술 중에서는 도수에 비해 부드럽고 순한 음주가무치가 가장 좋았다. 강하지 않고 은은한 단맛이 나며 고소한 향으로 끝나는게 기름기 많은 방어와 조화가 좋다.

- 제이 (부즈앤버즈미더리 매니저)




병영사또

일반증류주, 40%, 병영 양조장

방어회는 상추, 깻잎, 김, 김치 등 싸먹는 쌈의 종류가 다양하다. 그리고 쌈에 따라 어울리는 술맛이 달라진다. 병영사또는 방어회를 한점 얹은 씻은 묵은지쌈과 너무 잘 어울렸다. 아삭하고 시원한 묵은지가 방어회의 느끼함을 이미 잡아준 덕에 병영사또의 향긋함이 되살아나며 다시 한번 즐거움을 준다. 덤으로 횟집 사장님이 서비스로 주신 과메기와도 너무나 페어링이 좋았다.

- 김효진 (F&B기업 관계자)




소주다움 27

소주, 27%, 미음넷증류소

방어회 특유의 비릿함이 소주다움의 풍부한 꽃, 과실향과 의외로 궁합이 잘 맞았다. 소주다움의 바디감이 방어의 기름진맛과 탁월한 시너지를 만들어내며 서로의 맛을 더욱 돋보이게 해준다. 특히  짭쪼름하고 고소한 기름장에 찍어 먹으면 회와 술의 풍미가 배가 된다.

- 문도운 (JIMBBA 월요일 사장)




ㅎㅈㅎ 막걸리

탁주, 12%, 이대앞양조장

평소 증류주를 잘 즐기지 않는 탓인지 유일하게 막걸리를 고른 1인이 되었다.(※ 참고로 O는 강경탁주파이다. 강경!) ㅎㅈㅎ의 드라이한 캐릭터가 방어회 본연의 맛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흙내음과 산미가 방어회의 풍미와 어우러진다. 그리고 샴페인에 견주어도 될만큼 강하고 자글자글한 탄산이 기름기를 단숨에 씻어주어 입안을 개운하게 환기시킨다.

- O (건축 디자이너, 짐빠 수요일 사장)










**별첨

콜키지 되는 신당의 방어회 맛집!



1 신당 신토불이 회

서울 중구 퇴계로87길 15-17

콜키지 비용 : 병당 5,000원


2 말질로

서울 중구 퇴계로 86길 15-29

콜키지 비용 : 병당 20,000원


3 신당 간절곶

서울 중구 퇴계로 449-10 1층

콜키지 비용 : 병당 20,000원


4 해녀

서울 중구 퇴계로 83길 9

콜키지 비용 : 병당 2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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